위생복부터 모든 것이 엄격한 통제·관리되다
롯데푸드는 전국에 10개의 공장을 가지고 있으며, 각 공장마다 주요 생산품이 다릅니다. 특히 평택공장에는 면류, 도시락, 삼각김밥, 그리고 가정 간편식(HMR)을 제조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4년 이상 린드스트롬 위생복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롯데푸드 평택 공장은 린드스트롬 위생복 서비스 도입을 통해 기존 위생복 구입, 세탁, 관리 등 전반적인 유지관리비의 약 20% 가량 절감 효과는 물론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공장 내 안전 및 위생 능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린드스트롬은 롯데푸드 평택공장에 공급되는 모든 위생복은 원단 소재와 특성에 따라 위생 규격에 맞는 철저 세탁 과정 후에 제공이 되며, 세탁이 끝난 위생복은 작업자 개인 사물함으로 매주 수거·배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위생복은 직원들의 개인별 신체 특성에 따라 맞춤 제작하며 개인별 라벨링이 되어 구별이 용이합니다. 상황에 따라 수선 및 사이즈 조절도 가능해 실제 착용하는 작업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린드스트롬 서비스 도입 비포&에프터
공장 내에서 가공하는 식품이 마요네즈 및 기름 때를 남기는 생산품이기 때문에 많은 작업자가 입는 작업복 관리가 쉽지 않았습니다. 또한, 기존의 옷은 작업복 내 안감이 없어 작업하는데 불편함이 많았습니다.
이에 린드스트롬은 일렉트로눅스의 상업용 세탁기에 Ecolab이라는 세계적인 규모의 세탁 솔루션 제공회사와 협업해 고온에서 오염을 뺄 수 있는 각종 세제를 혼합해
린드스트롬은 롯데푸드 평택공장에 공급되는 모든 위생복은 원단 소재와 특성에 따라 위생 규격에 맞는 철저 세탁 과정 후에 제공이 되며, 세탁이 끝난 위생복은 작업자 개인 사물함으로 매주 수거·배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위생복은 직원들의 개인별 신체 특성에 따라 맞춤 제작하며 개인별 라벨링이 되어 구별이 용이합니다. 상황에 따라 수선 및 사이즈 조절도 가능해 실제 착용하는 작업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