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린드스트롬입니다.
발렌타인데이,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온라인 판매업체를 포함해
초콜릿, 사탕 제조업체 180여 곳 점검에 나섰습니다.
국내 유통 판매 제품을 수거하여
식중독균, 허용 외 타르색소 등 검사하였습니다.
특히 안산시의 경우 현장을 방문, ATP(세균오염도)
측정검사를 통해 식품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식품에 대한 관리를 강화했습니다.
또한, 식품안전처에서는 관련 업체에서는
종사자 개인위생에 다 같이 노력해주길
권고하며 위생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다가오는 3월에는 봄 신학기 학교납품 식재료 등
에 대한 기획평가가 실시 될 예정인데요,
미리 예방하여 식품위생법을 지키고
항상 소비자들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준비가 필요할까요?
실제로 위와 같은 오염물질은 제조 시 입는 옷에서 발생하고
개인 위생관리가 잘 되지 않아 종종 제조된 식품에 균 외에도
머리카락이라던가 실, 동물의 배설물 같은 것이 발견됩니다.
린드스트롬은 다양한 오염원을 다루기위해
Ecolab 세제 및 고온 살균 프로그램을 사용하며
오염도에 따라 다시 세탁하는 리워시 시스템을 통해
균을 박멸하고 세탁 합니다.
*Ecolab : 글로벌 세제 전문회사
린드스트롬에서는 세탁 후 건조시켜 2차 오염이 발생하지 않게
개별포장하여 락커까지 직접 배송해드리며,
뿐만 아니라 정기적으로 청결과 위생 상태를 테스트하고,
세탁 모니터링 보고서까지 제공하기 때문에
품질 향상은 물론 작업자가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어
업무능률도 향상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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