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린드스트롬 코리아입니다.
세계 육가공 공장 종사자들이 대거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감염되고있고
DMZ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가 국내로 유입 됨에 따라 2020년 5월부터 특별방역 대책 기간이 지정되었습니다.
코로나19의 감염의 경우 3월초부터 노조측에서 위험을 제기했음에도 허술한 보호장비를 갖추고 작업을 했으며,
아프리카 돼지 열병 확산 이유 역시 허술한 작업자의 작업복이 확산의 가장 큰 매개체로 작용했습니다.
1) 돼지 및 육가공 부산물을 나르는 선박 선원들의 입던 오염 된 자켓
2) 그 자켓을 그대로 입고 돼지 사육, 도축 과정을 진행
3) 작업자의 오염 된 위생복 및 작업복이 아프리카 돼지 열병 확산의 가장 큰 매개체로 작용
이러한 상황에서 육가공 업계의 위생과 직원들의 복지가 도마에 오르고 있으며,
93%의 육가공 작업자 역시 작업복을 자가 세탁 시 깨끗하지 않으며 안전하지 않다고 응답했습니다.
무엇보다 내가 입고 있는 작업복을 통해서 세균과 전염성 바이러스가 퍼질 수 있기때문에
자가 세탁을 하는 것은 내 가족을 위험에 몰아넣는 행동입니다.
그럼 현재 린드스트롬의 서비스를 받고 있는 고객사분들은
어떤 문제점이 있었고 어떻게 해결 되었을까요?
[도드람]
문제점1.
아웃소싱 서비스를 통하여 생산 작업자들의 위생복 관리를 해왔으나, 터무니없이 높은 세탁비용에 불만족
→ 작업복 구매, 세탁 관리 비용을 효율적인 통제를 통한 원가 절감 제안 뿐만 아니라 Ecolab과 협업하여 고품질의 세탁 제공
* Ecolab : 세게적인 규모의 세탁 솔루션 제공 회사
문제점2.
작업복의 분실, 재고관리, 수선이 불가하여 버리게 되는 작업복 등을 통한
연간 작업복의 구매 관리 비용의 높은 문제에 대한 심각한 불편함이 있었음
→ 개인별 라벨링으로 재고를 관리하고 , 마모가 있는 위생복은 교체 혹은 수선하여 제공
→ 또한 , 주차별로 달라지는 인원변동에 대한 재고를 공급하여 따로 위생복을 사거나 지출하지 않도록 함
[HJF]
문제점1.
양념육 제조 시 , 주로 소스류 오염이 심하고 포장단계에서까지 오염원이 존재,
무엇보다 훈연실의 그을름 오염이 자체세탁으로는 한계가 있음
→ 일렉트로눅스의 상업용 세탁기 건조기에서 70 도 이상 고온으로 훈연 오염원에 맞는 맞춤 솔루션으로 위생 세탁하여 제공
문제점2.
전처리, 열처리 , 포장 라인으로 생산라인이 나눠져 있어 작업복도 세분화 필요하나 자가세탁으로는 통합 관리가 불가능함
→ 2주간의 서비스 테스트를 진행하여 각 라인 별 환복 횟수 및 위생복 컬렉션을 다르게 지급하여 통합 된 관리 프로세스 구축
육가공 업체 외에도 사조씨푸드 부산공장의 경우 BRC,FSSC,IFS 등 해외 수출 시 요구되는
개인위생 기준을 국내 유일하게 맞출 수 있는 린드스트롬과 함께 하였습니다.
그 외 롯데푸드,도드람과 같은 수많은 기업들이 이미 린드스트롬의 토탈솔루션을 경험하고 있으며,
수도권 외 경상,충청 뿐만 아니라 전라 모든 지역이 서비스 가능합니다.
린드스트롬에서는 위생 기준이 높은 모든 작업복을
자체 기계에서 개별적으로 세탁하고, 작업복의 모든 병원균을 제거하기 위해
높은 세탁 온도와 세탁 화학 물질로 소독합니다.
린드스트롬의 위생 작업복은 작업복이 운송 중에 오염되지 않도록 별도 포장하고,
직원이 착용 할 수 있도록 개인 사물함에 보관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상담을 통해 언제든 문의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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