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린드스트롬 코리아입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의 기업과 국민들은
‘개인위생‘ 의 중요성을 크게 깨닫고 절대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국내 위생가전 제조 기업의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약 21% 증가 한 것,
출시 첫 주에 전체 판매량의 약 30%을 차지하는 기록을 하는 것과 같은 눈에 보이는 수치는
‘개인위생‘ 에 대한 소비자들의 눈높이와 관심이 높아진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시가 되었습니다.
균, 바이러스 단백질이 식품 제조 시 상품에 생존 시 고객의 건강에 위협을 줄 수 있는 식품 업체 뿐만 아니라, 작업복에 묻은 미세한 먼지에도 품질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국내 반도체 업체에서는 해외/국내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코로나 19 확인 판정 사례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모든 사업장이 셧다운 되고 자가격리 된 인력들의 늦은 복귀로 생산라인의 빠른 재가동이 어려워
제조물량 공급에도 큰 타격을 받아 직접적인 경제적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최근 코로나 19 억제를 위해 최전선에 나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이하 CDC)가
불량 검사장비를 양산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CDC가 검사 장비를 제조할 때 자체 수칙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성명을 통해 주장했습니다.
FDA는 연구원들이 연구소를 출입할 때 일반 복장에서 작업복으로 갈아입지 않거나,
코로나바이러스 샘플 검사와 검사 장비 분류를 같은 곳에서 진행하는 등 문제를 발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런 허술한 관행 때문에 CDC의 권위가 훼손 된 것은 물론이고
전국의 공중보건 연구소로 전달된 검사 장비 중 일부는 코로나바이러스에 오염돼
검사를 정확히 해내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문제는 과연 미국 CDC에서만 일어난 이슈일까요?
아닙니다. 이미 국내 식품사업군, 바이오/제약, 반도체에서도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모든 사업군의 제조사에서는 x-ray 검출기를 통한 검사를 꼼꼼하게 함에도 불구하고
국내 대기업 제조식품에서는 머리카락, 벌레 등의 이물질이 매년 신고되고 있고
바이오/제약에서 제조 된 의약품에서 이물이 검출되어 부작용 발생 등 이상 징후가 발생했습니다.
과연 점점 더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개인위생’을 어떻게 지켜야
CDC와 같이 이미지가 훼손되고 상품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를 미리 예방 할 수 있을까요?
바로 위생적으로 깨끗한 작업복,작업모,마스크를 매일 착용 함으로서
사람으로부터 생기는 머리카락, 눈썹 등의 이물질이 제조 시 옮겨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위생적으로 청결한 작업복은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 감염 및 세균 확산의 위험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린드스트롬에서는 작업자 개인의 위생관리와 직결되는 위생복을 주기적으로 소독 및 멸균하고 있어
교차 오염을 방지하고 작업복을 효과적으로 세탁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작업복을 전문적으로 세탁하면서 직원이 옷을 집으로 가져가서 감염을 확산 시키지 못하도록 합니다.”
작업복 서비스를 고려하고 있다면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당사의 작업복 렌탈 서비스는 직원이 올바른 작업복을 갖도록 하는데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입니다.
직원들이 위생적으로 깨끗한 작업복을 매일 사용 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있습니다!
상담문의 : 1668-2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