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염 유발 마스크 적발,
내 사업장의 작업복은 어떻게 세탁되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린드스트롬 코리아입니다.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시중에 유통 중인
일반 일회용 마스크 안전성을 전수한 결과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을 유발 할 수 있는
수소이온농도(pH) 기준치 초과 제품
4종을 적발했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4개 제품은
pH 기준치(4.0~7.5)를 초과함에 따라
리콜 권고 및 판매차단 조치를 받은 상태입니다.
수소이온농도(pH) 기준치 초과 제품을
리콜 권고하고 판매차단을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pH가 높은 작업복,마스크 등이
피부에 직접 접촉 시 알레르기성 피부염,
이로 인한 발진 및 호흡 장애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모든 제조업체에서 매일 입고 작업하는
위생복,방진복,제전복,방염복 등
내 사업장의 작업복은 어떻게 세탁되고 있나요?
자가 세탁 시에는 눈에보이지 않는 세균까지
세탁이 되지않을 뿐만 아니라,
작업장의 유해물질이 내 가족의 세탁물에
옮겨질 수 있는 위험요소가 됩니다.
일반 세탁업소 역시
오염원/이물제거 및 세탁 품질 관리가 불가하여
옷의 수명이 짧아 재구매 빈도증가로 이어져
막대한 비용까지 발생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린드스트롬의
작업복 세탁 서비스는 어떤 점이 다를까요?
린드스트롬의 모든 작업복은
pH농도를 피부에 가장 자극이 없는 기준 (5.5)으로
중화시키는 린드스트롬만의 세탁 포뮬러와
세계적인 세제 기업 Ecolab의
친환경 세제/세탁 방법을
사용하여 보다 작업자의 안전을 지킵니다.
무엇보다 기본적으로 눈에 보이는
당분, 천연색소, 이물질 등의 오염요소 뿐만 아니라
고온 살균 프로그램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대장균, 살모넬라균 등을 제거합니다.
린드스트롬의 서비스는
세탁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세탁 후에는 건조 시켜 2차 오염이 발생하지 않게
멸균 파우치에 포장하여 락커까지
주 1회부터 주 5회까지 맞춤별로 직접 배송합니다.
또한 작업복 구매가 아닌 대여를 함으로서,
직원 입퇴사 시 작업복 수시 구매 혹은
폐기, 분실이 발생하여
작업자의 시간과 재산이 소모되는 것에
대한 대응이 가능합니다.
사조씨푸드 부산공장의 경우 BRC,FSSC,IFS 등
해외 수출 시 요구되는
개인위생 기준을 국내 유일하게 맞출 수 있는
린드스트롬과 함께 하였습니다.
린드스트롬의 서비스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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