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린드스트롬입니다.
대한민국에 자꾸만 퍼져 나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전 국민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대기업에서는 ‘임산부 재택근무’ 등
안전대책을 시행하고
제조업체에서는 발열 환자 감시 시스템을
도입하여 대비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이에도 불구하고 감염자 발생으로
생산라인이 임시 휴업되거나
부서별로 폐쇄를 하는 불상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단백질에 쌓여 있어
생명체 세포와 결합 시, 인체에 침투 할 수 있는 구조
로 되어있어 감염되는 진행속도가 빠릅니다.
또한, 유전물질을 가지고 있는
RNA 바이러스이기때문에
높은 돌연변이성을 가지고 있고
곰팡이 포자 등과는 차원이 다른 존재로서,
세균보다 작기 때문에 필터에도 걸러지지 않습니다.
* RNA (Ribonucleic acid) :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과 더불어 생명체를 이루는 주된 물질
그렇다면 어떻게 돌연변이성을 가지고 있고
필터에도 걸리지 않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미리 예방하여 운영 할 수 있을까요?
질병관리본부에서도 강조하는
개인 위생수칙을 지키는 것입니다.
기침했을때 2m정도의 거리까지
튈수 있는 감염자의 비말(침방울)이
상대방의 호흡기or 눈,코,입의 점막에
침투하게 될 시 감염되기때문에
마스크 착용과 기침 시
옷소매로 가리고 손씻기가 강조 됩니다.
그렇다면 매일 다양한 균과 오염물질이 많아
위생이 특별히 강조되는 식품 사업군 뿐만 아니라
한 명의 감염자로 인해 사업장을 셧다운 해야하는
모든 제조업에서는
어떻게 개인 위생수칙을 지킬 수 있을까요?
코로나 바이러스는 단백질에 쌓여 있기 때문에
열에 약하고 염소계 화학제에 녹을 수 있습니다.
린드스트롬은 Ecolab의 염소계 화학제 및
70도씨 이상의 고온 살균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바이러스의 단백질을 효과적으로
소독하고 파괴 가능합니다.
*Ecolab : 글로벌 세제 전문회사
뿐만 아니라, 오염도에 따라
다시 세탁하는 리워시 시스템을 통해
균을 박멸하고 세탁 후 건조 시켜
2차 오염이 발생하지 않게
멸균 파우치에 포장하여 락커까지 직접 배송합니다.
직접 자가 세탁을 할 경우에는 오염물질에서 이동 한
바이러스 단백질이 그대로
작업자의 가족들의 세탁과 혼합되어
바이러스가 인체에 투입 될 수 있는
위험한 일이 발생합니다.
또한, 바이러스 확진자 발생 시
모든 사업장이 셧다운되고
자가격리 된 인력들의 늦은 복귀로
생산라인의 빠른 재가동이 어려워
제조물량 공급에도 큰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더 늦기전에 미리 개인위생을 안전하게 지키고
내 가족, 내 사업장도 지키세요!